[스파르타코딩클럽] 웹개발종합반 (국비) 1주차 첫날 기록 :: html/css/부트스트랩/깃페이지배포

어린이집 등원하고 자유부인 공부 중

육아휴직 7개월 차

프론트개발자 이동 혹은 풀스택 가능한 인터렉션 잘하는 퍼블리셔가 되자는 기준을 잡고 공부 중이다.

정처기 실기 공부랑 병행하면서 온라인 강의를 신청했다.

인프런, 패스트캠퍼스, 노매드, 애플코딩 등등 유경험자로 이번에 스파르타 코딩은 어떨지 궁금했다.

우선 국비라서 완강하면 무료라서 너무 좋다.

 

스파르타 코딩클럽에서 개발일지 작성을 추천해 주셔서 이렇게 이날의 기분을 적어본다.

 

결혼 후 그동안 시간이 없어서 회사일만 급급하게 했는데 

애 낳고 어린이집 보내고 시간이 나서 이렇게 자기 계발할 수 있어서 좋다.

 

스파르타 코딩클럽 1주 차는 html/css랑 부트스트랩 / 배포까지 라고 하는데...

퍼블리셔로 일하고 있지만 기본 개념을 다시 들어보고 혹시나 모르는 게 있는지 천천히 들어보았다.

 

---

<기억하고 싶은 내용>

탭정렬 단축키 shift+option+F

 

<좋았던 점>

다른 곳에 비해 스파르타 코딩 수업 듣는 ui는 다른 데에 비해 눈에 잘 들어오는 것 같다.

국비라 그런가? 뭔가 더 챙김 받는 느낌도 있다! 밴드에서 인증샷 남기라고 한다.ㅎㅎ

하루 16강만 듣는 데 30분 정도인 듯 (초보자들이 쉽게 안 지칠 것 같은 길이!)

아직까지는 알고 있는 개념들이라 2배속 해서 듣고 넘겼다.

16강 이상 들을 수 없어 빨리 넘길 수 없어서 아쉽지만.... 자기 페이스 관리가 되니 괜찮은 것 같다. 

---

2주 차부터 자바스크립트 팻치 등등 내가 더 익혀봐야 할 것들이 많아서

열심히 정리하면서 해봐야지. 

 

아직 팻치랑 API 다루는 건 구글링 안 하고는 못해서

이번 목표는 실무에서 일할 때 구글링 최소화하고

생각하는 대로 기본 뼈대를 바로바로 만드는 게 목표이다.

 

 

그럼 내일 다시 수업 듣기 고고!